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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림 이

세계 최초로 산업용 스마트워치를 개발하여 Free Hand Workflow 를 가능하게 한 "NIMMSTA"

최종 수정일: 1월 2일

2022. 12. 16

이번에는 한 업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NIMMSTA 라는 독일 업체인데요. 세계 최초로 산업용 스마트워치를 개발하여 free hand workflow 를 가능하게 한 업체 입니다.

NIMMSTA 는 Datalogic 에서 산업용 PC를 개발하던 두 사람이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용 스마트 워치 개발해야 겠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2019년에 창업한 아주 젊은 회사입니다.

그렇게해서 세상에 내놓은 제품이 위 사진에서 보시는 NIMMSTA HS 50 이구요.


이 NIMMSTA HS 50 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마트 워치, 산업용 스캐너, 그리고 E-Paper 터치 디스플레이의 세가지 장치를 하나로 결합한 기기로 주로 주문 피킹, 배송, 생산 및 조립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이 회사는 MaschinenMarkt 라는 독일어권 산업분야 전문 잡지에서 수여하는 "Best of Industry Award 2022" 의 AR/VR 분야에서 업계 최고상을 수상했고, 이보다 훨씬 이전인 2022년 3월에는 "HIP AWARD" 상을 수상했는데요, HIP AWARD 는 독일어권에서 20,000 업체 이상이 지원하는 독일어권 국가에서는 아주 명망이 있는 상에 속하며, 그로 인해 많은 업체들은 탐내는 상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NIMMSTA HS 50은 스마트 워치의 화면을 통해 (NIMMSTA 소프트웨어와 연결) 작업 흐름의 각 단계를 나타내 주고, 사용자는 작업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손등에 가지고 있으면서 상품을 픽업하고, 스캔하고 내려놓는 과정에서 더 이상 다른 모니터나 입력 장치를 필요로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3개의 과정으로 분리 되었던 작업이 마치 하나의 작업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결과적으로는 기존 스캐너 보다 작업 시간이 최대 7초까지 절약된다고 하는군요.

거기에 더해, HS 50 에 장착된 고성능 스캐너는 최대 4미터 거리의 바코드를 스캔하는데, 초당 4회까지 스캔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속도 및 정확성에 대한 효율성 증가에 기여하는 또 다른 점이 있는데요. HS 50이 각 스캐닝 프로세스에 대해 광학, 촉각 및 음향 피드백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류율이 최대 35%까지 감소 한다는 것입니다.


HS 50 은 작업자가 새로운 방식으로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면서 프로세스 효율성을 80%까지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고, 제가 읽은 한 후기에서는 NIMMSTA 50 도입을 위한 테스트 첫날부터 이미 오류율이 0%대로 떨어졌다고 하는군요.


NIMMSTA HS 50 이야 말로 정말 눈에 띄는 솔루션을 보여주는, 회사에는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작업자에게 있어서는 작업을 더 편하게 하면서도 그 효율은 높여주는 아주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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