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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림 이

이제는 창고도 클라우드로?



DB Schenker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기계 엔지니어링, 자동차 및 철도 운송 시장의 고객을 위한 가상 창고를 테스트 했다고 하는데요. 말하자면, 핸들, 패널 및 하우징과 같은 부품들의 3D 청사진을 가상 창고에 업로드하고, 그 부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요청이 들어오면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3D 프린팅을 통해 제조 하여 바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부품 조달은 부품의 사전 제작이나 보관이 필요없게 되니 비용과 공간을 줄여주게 되는데요. 이미 이러한 3D 부품을 보관하고 있는 가상 창고를 갖춘 새로운 Schenker 서비스 "온디맨드 생산 (On-Demand Production)은 현재 전세계의 광범위한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해 보면서 DB Schenker는 Deutsche Bahn과의 협업을 통해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다양한 재료와 기술로 만들어진 80,000 개의 부품을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제작해 보았다고 하는데요. 테베스의 말에 따르면 예비 부품들의 최대 10%까지는 원칙적으로 3D 프린팅을 이용한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로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 부품이나, 높은 최소 구매 수량으로 인해 대량으로 보관해야 하는 부품들의 경우 3D 프린팅에 아주 적합하겠네요. 부품의 가상 창고 저장은 3D 청사진을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업로드 하면 되구요.


이제 고객들은 가상 창고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확인하면 필요한 곳에서 바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군요.


가상 창고는 배송 비용을 줄이고, 배송 시간을 단축하며, 환경을 보호 하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DB Schenker의 CEO인 요헨 테베스 (Jochen Thewes)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미래의 물류가 달성할 수 있는 물류 혁신의 한 예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불필요한 창고 보관을 피하고 공급망을 더욱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거리를 단축하는 동시에 제품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혁신은 이러한 목표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구요."


글로벌 물류의 증가하는 과제를 고려하여 3D 프린팅을 사용한 예비 부품 배송과 같은 디지털 혁신은 많은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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